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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인문학

[도서] 부자의 인문학

가야 게이치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부자들의 공통점 중의 하나가 독서를 많이 하며 특히 인문학 서적을 많이 본 다는 것이다. 현 삼성전자 회장인 이재용 회장의 경우에도 대학의 학부를 결정할 때 인문학 전공을 해야 한다는 선친의 의견을 반영하여 인문학부를 선택하였다. 20세기가 지나고 21세기가 오면서 과학의 발달과 정보 혁신 그리고 기술의 진보 등의 인간이 잘 살고자 하는 욕망의 결과들이 실질적으로는 다른 동물에게는 가지지 않는 인문학적 사고의 발달에 그 배경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 만큼 인간에게 꼭 부를 위함이 아니더라도 인문학에 대한 공부는 삶 자체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일 수 있다.

 

책 ‘부자의 인문학’은 부자들이 보는 공통적인 사항에 관련된 인문학적 사고를 넓히고 통찰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인문학적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져 있다.

 

먼저 본 책은 각 학문별로 우리가 갖추어야 할 인문학적 사고와 가장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을 다르게 해놓았기에 독자로 하여금 필요한 부분을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개인적으로 6가지 학문 중에서 철학과 역사학 관련 부분에 관심이 많았으며 특히 역사학적 지식을 쌓을 수 있던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사실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인간사 자체가 항상 반복의 연속으로 되어 있기에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과거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에 있다. 책에서는 역사적으로 흥했던 그리고 망했던 역사와 동맹의 역사 그리고 종교와 관련된 역사를 바탕으로 과거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독자들에게 전달해 준다.

 

책을 보고 느낀 점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역사적 사건들의 발생 배경과 결말은 모두 ‘부’와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인간의 모든 역사와 심지어 국가간의 침략과 전쟁도 결국에는 ‘돈’과 관련된 것이다. 최근에도 글로벌 환경을 보면 미중분쟁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국가간 분쟁의 발생 근본 원인은 모두 ‘부’와 관련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결국 ‘부’는 모든 인간사의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핵심이며 따라서 ‘부’와 관련된 인문학적 사고를 넓히는 거이 미래의 부를 가질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지름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본 책을 통해서 그 길을 걷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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