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노벨 경제학 수상자인 월리엄 노드하우스 교수에 의하면 1990년대 초부터 기후합의를 도출해냈지만 세상은 생각보다 그렇게 좋아진 것은 아니고 또 다른 기후깡패들이 대두되었는 데 그 일에 그린스완을 내새우면서 세상이 더 좋아지자는 주장에 대해서는 회의감은 들지만 여러 서적을 보면서 비교해야하듯이 둘을 대조하면서 지구가 2043년 안에 그래도 우리의 문명이 유지할 수 있겠다는 답이 도출되는 법을 찾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