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자리는 항상 불안하다. 리더의 덕목 중 어느것 하나도 쉽지 않고
어느것을 취했다고 하더라도 다른것의 표적이 되기 쉽다. 저자는 리더쉽은
노력과 정비례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뛰어난 리더들이 가진 특징 몇가지를
이야기하며 디즈니, 훌루, IBM, 폭스바겐, 네슬레, 마스터카드, MGM,
록히드마틴 등의 리더들이 거대한 이탈을 한 2020년을 예로들며 불안정한
시대에 회사에 남아있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냐에 대한 고민을 그 이유로
제시한다.
저자는 리더들의 문제를 '무겁고, 무섭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