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지금의 시대를 불통의 시대라고 한다.

서로가 서로에 대해 존중과 배려는 없이 자기의 이익과 자신만을 위해 살고 있다.

대화가 없고 대화를 무시하고 일방통행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일관하고 있다.

특별히 직장에서의 대화는 인간적인 면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날카롭고 차갑게 변질되어 있는 

요즈음의 세태를 바라보며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

말은 참 쉽지만 이렇게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이 책을 통해 그런 삶을 조금이라도 흉내내보고 싶은 마음이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YBLOGWEB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