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파란 토깽이가 세시출판사의 권유로 서평 이벤트를 엽니다.
우리 예스동네가 요즘 너무 조용하지요?
전에는 온동네가 시끌벅적하니 매일 잔치라도 여는 기분이었는데 요즘은 잠잠합니다.
하기는 저만 해도 이웃님들을 방문하지 못하고 있으니 오죽 하겠어요.
요즘 새로 활동을 시작하시는분들이 큰 기대를 안고 예스블로그를 찾으셨다가 많이 실망하신다고 하네요.
기존 블로거들이 많이 지치셔서 그래요.
한때는 하루에 30여명이 넘는 이웃님들을 서로 방문하고 매일 벌어지는 이벤트에 서로 즐거워한적도 많았지요.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