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책의 후기입니다. 전에 동일한 작가님의 다른 철학책을 구매한적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살면서 삶에 대한 철학적 접근을 해보기어렵기도하고 동시에 그러한 일깨움을 받고싶어 구매한것이 너무 내용의 깊이와 전달하고자하는주제가 좋았던 기억이있어서 다 읽고 구매한 두번째 작가님의 책입니다. 워낙 철학책으로 유명한 도서라서 의심없이구매하였고, 저의 후기제목이 일러주듯이, 제가 말하고자하는 이 책의 소감인것같습니다. 단순히 인간은 무엇이며 우리는 어떠한 자세로 살아가야하는지, 옳고그름은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