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라.
자신만의 예술을 선물하는 존재가 되어라.
저자는 우리들은 본래 예술가였으나 세상의 세뇌에 따라 톱니바퀴에 불가한 존재가 된다고 주장한다.
직접 회사라는 시스템에 들어와보니 이 말이 정말 와닿았다.
나의 예술을 하고 나만의 분야를 발전시켜 상대방에게 선물하라는 말에 본능적으로 저항을 느끼게 세상이 세뇌한다고 말한다.
발전하고자 하는 순간에 찾아보는 본능적인 저항을 알고 이를 이겨내라 응원한다.
자신의 예술이라는 말이 너무 멀게 느껴지지만 책을 읽으면서 정말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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