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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을 보니 15년 동안 여성의 건강과 젠더 불평등에 대해 연구한 로빈 스타인 델루카 박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성이 짜증이 나고 우울하고 건강하지 못한 건, 호르몬 때문이 아니라 사회적 불평등 때문이다."
저자는 그간 우리가 알고 있는 생물학적 여성에 대한 '과학 정보'가 실은 '통념'이나 '미신'에 불과하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규명해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자칫 여성 개인이나 생리적 문제로 치부될 수 있는 것을 사회 여건과 연관지어 살펴보게 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로운 사고의 전환과 인식 개선을 위한 필독서가 아닐까 생각해요~
http://blog.yes24.com/document/10761763
그럴것 같긴 한데 어디까지가 타당한 것일지 궁금하네요,,,인간의 모든 것은 정신과 몸이 지배하지요,,,몸이 약해지면 이성도 약해지는 것 아닐까 합니다,,, 신청합니다,,,
http://blog.yes24.com/document/10839963
여기다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많이 배웠습니다,,,
http://blog.yes24.com/document/10763934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015701468549675&id=100003295249698
호~~정말 재미있는 소재의 글이네요..여성호르몬의 진실과 거짓이라..저도 한달에 한번씩 심리변화의 격차가 큰시기가 찾아오곤하죠. 일단 아무것도 아니었던일이 아무것이 되어버린다는 제삶에너무크디큰 시련을 주죠. 그리고 폭식이 찾아오니 여성인저로서는 한달에한번때문에 다이어트를 망쳐버리기 일쑤... 이런일들이 진짜 호르몬때문이라면 혹은 호르몬이아닌 다른이유에서 오는거라면 그에맞는 대처법을 강구해야겠지요. 제삶에 영원한숙제 '한달에 한번'의 비밀을 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