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안경도 안 쓰고 싶고,
제 생각나무가 시들어지는 것도 정말 싫거든요!
저자,
조윤주 작가님은 아나운서 및 기자, 그리고 한전 홍보실에 근무하셨던 분. 또 다른 인성동화 <동생이 미워요>를 쓰셨다고 하네요.
스마트폰!
아이도 어른도 손에서 놓지 않는 물건, 바로 핸드폰입니다. 이 때문에 항상 문제가 생기곤 하는데요. 특히 식당에 가면 많은 아이들이 영상을 보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밥을 편하게 먹기 위함도 있지만, 너무 과하게 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안타깝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