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도서]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시가 어려워서 시를 잘 읽지 않는 아이들에게
소리내어 읽어보고
써 보게 하고
다시 자신의 색깔로 시를 쓰게 하는 수업을 합니다.

모든 말을 글로 옮겨야
상대에게 닿을 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아이들과 실천해 봅니다.

많지 않은 말과 글로 소통하고
표현하는데
나태주님의 시는 아이들에게 훌륭한 거울입니다

자주 읽고 읽히며 시집을 책방에 가서 사서 읽게 만듭니다.

중학생들 대상으로 함께하고 있는데
혹시 댁의 아이가 책을 멀리하고 짧은 시간에
책을 읽히며 와닿는 감정을 느끼게 하고프다면
이 시집을 추천합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YBLOGWE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