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준혁이라는 아이가 가원이라는 아이를 좋아하는 이야기야. 그래서 가원이가 준혁이 집에 왔을 때, "요구르트는 애들이나 마시는거야" 라고 해서 요구르트 대신에 '파워드링크'를 먹었지. 어느날 가원이가 준혁이는 태권 소녀라는 걸 알게 되었어. 그래서 엄마한테 조르고 졸라서 태권도에 다니걱 되었어. 하지만 은찬이가 와서 까불면 무서운 형한테 죽는다 라고 놀리니까 기분이 추우으윽 내려갔어. 우연히 태권도 사범단 오빠를 보는데, 오빠가 왕따를 당하는 것이야. 갑작스레 또 가원이가 나왔어. 그래서 준혁이는 여기는 위험한 곳이라며 떠나라 그랬지만 가원이가 보통 고집이 아니잖아. 어쩔 수 없이 가원이, 준혁이는 사범단 오빠를 구하려고 덤벼들었는데 연극 연습이라지 뭐야?! 그 뒤로 사범단 오빠와 친하게 지냈지. 내가 느낀 점은 나도 쪼오오그금 태.권.도를 다녀볼까? 생각을 찌이이그으응금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