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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디에 있든

[도서] 네가 어디에 있든

아리엘라 프린스 구트맨 글/즈느비에브 고드부 그림/남은주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 그림책

#동화 #그림책 단어의 느낌은 어린시절, 포근함, 엄마, 따뜻함, 동심입니다. 어린이의 인성과 감성을 키우고 의사소통의 기반을 닦아주는 훌륭한 교재입니다. 글을 알지 못하는 어린 아이도 그림이 주는 따뜻하고 미소지어지는 장면에 상상을 더하고 이야깃거리를 만들지요. 양육자가 되어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들려줄 때 스스로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경험을 했을 겁니다. 그림책 이야기와 같은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듣고 있는 이에게 전달하고픈거죠. 그래서 그림책은 어린 아이뿐 아니라 모두에게 유익하고 사랑받는 훌륭한 이야기꾼입니다.



■ 네가 어디에 있든

아이가 기관에 첫 발을 딛을 때, 양육자와 떨어지는 분리불안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이대로 버려지는건가, 왜 낯선 곳, 낯선 이들과 있어야하는가에 대한 생각과 두려운 감정이 지배하여 사회성 발달이 쉽지 않은 경우도 있지요. 이럴 때 양육자는 #네가어디에있든 그림책과 같은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러운 과정 중 하나이며 새롭고 신나는 일이 펼쳐질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심어줍니다. 동시에 양육자는 아이를 언제든지 다시 만나고 함께 할 것이며 물리적 시간적 거리는 일시적이며 사랑하는 감정, 애정은 변하지 않는 것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 양육자도 처음이라서

아이만큼이나 양육자도 분리불안과 비슷한 두려움을 느낍니다. 아이의 기관 적응에 대한 근심이기도 하지만 아이의 탄생 이후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다가 보이지 않는 공간에 낯선 이들에게 보육을 맡긴다는 것 역시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네가어디에있든 그림의 소통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양육자와 아이 모두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라고 규정합니다. 이렇게 관계 형성을 하고 아이와 대화하면 아이도 양육자에게 묻습니다.

[엄마, 오늘 하루 어땠어?]

○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읽는 그림 동화책

그림의 색감, 인물의 표정 등을 통해 감정 읽기가 됩니다. 따스한 봄볕 같은 색이 스며든 양육자와 아이의 일상이 읽는 이와 듣는 이, 모두에게 희망적인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 유아부터 초저에 이르는 어린이도 기관에 첫 발을 디딛는 건 설레지만 두려운 일입니다. 새학년이 되어 새친구, 새로운 선생님과 잘 지낼 수 있을지 떨리는 일이지요. 힘들 때면 언제든지 기대도 되고, 안아줄 것이란 사랑의 확신이 되어줄 수 있는 #네가어디에있든 이야기였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바탕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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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log.naver.com/bbmaning/223031906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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