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핵심내용은
<<나를 아는 것>>입니다. 이 책은 사람을 크게 3가지 성격유형으로 나눕니다. 이성과 논리,정보를 중시하는 머리형,따뜻하게 품어주고 감성 넘치는 가슴형,뚝심과 카리스마로 밀어봍이는 장형. 자신의 성격을 미리 알고 대처한다면 삶이 풍요로워 질것입니다. 세상에 나쁜 성격은 하난도 없습니다. 단지 다를뿐이라고 합니다 .저자 윤태익 박사는 이를 잘 정리하여 유형의 분석을 표와 삽화로써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책의 나의 느낌은
전에 이런 비슷한 종류의 성격 테스트를 받은적이 있습니다.DISC라는 프로그램인데 그때 저는 가슴형을 가진 장형의 성격소유자라는 판결을 얻었습니다. 즉 유모감각이 있으면서 리드 하는 리드형이라는 제가 원하는 성격을 가졌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머리형이라고 느꼈는데,사실은 제가 가슴형을 가진 장형이 되길 원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사람은 타고난 성격이 많은 부분을 좌우합니다. 그러나 때에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성격으로 훈련해 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평생학습으로 저의 타고난 성격을 기본으로 ,제가 원하는 성격의 소유자가 될것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본문 PAGE 24
남들과는 다른 무엇,그 무엇이 개인의 능력을 판단하는 잣대가 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그 무엇이 바로 다름이고,다름이 경쟁력이다
PAGE 25
우리는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나의 타고난 성격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남들을 따라하기가 아니라 나를 알아차리는 것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