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김필영 선생님 구독자로서
틈틈이 듣는 목소리는 꽤나 중독적이다.
특히 비트겐슈타인의 일생에 대한 내용이 흥미로웠다.
이런 유튜버들의 책은 소장용에 만족해야 한다.
이 책도 유튜브 내용은 거의 없고, 일반적인 철학 만화책 수준이다.
음성도 영상도 없으니 흥미가 거의 없다.
결국 다시 팔아버렸다.
유튜브에 훨씬 퀄리티가 좋으니, 팬심으로 소장하는건 추천한다.
유튜브 김필영 선생님 구독자로서
틈틈이 듣는 목소리는 꽤나 중독적이다.
특히 비트겐슈타인의 일생에 대한 내용이 흥미로웠다.
이런 유튜버들의 책은 소장용에 만족해야 한다.
이 책도 유튜브 내용은 거의 없고, 일반적인 철학 만화책 수준이다.
음성도 영상도 없으니 흥미가 거의 없다.
결국 다시 팔아버렸다.
유튜브에 훨씬 퀄리티가 좋으니, 팬심으로 소장하는건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