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현지아빠 2003.12.11 댓글 수 9
오늘 예스이십사에도 블로그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책을 읽은 지 무척 오래되었지만, 이곳에 내가 살아가는 흔적을
남기고 싶다.
재미있을 것 같다...
꺅 꼬마가 너무 귀여워요. 앞으로 블로그 잘 가꾸시길 바랍니다.^-^
딸 아이입니까??, 블로그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엊그제 2돌 지난 첫딸입니다. ^^ 현지아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