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블로그

포스트 [강변TM]애슐리 가을 메뉴

애슐리 프리미엄 W       몸에서 샐러드를 간절하게 바랄때가 있답니다. 그럼 주저없이 애슐리w를 가지요~ W가 아닐땐 거의 가지 않았지만 이젠 한달에 한번씩 갈 정도로 어느 레스토랑 뒤지지 않는 샐러드 바 때문에 챙겨다녀요.   그중에서도 강변역 테크노 마트에 있는 애슐리는 다녀 본중 인테리어까지 최고!! (새로 생긴 영등포점도 베리굿 이지만.. 집과 가까운 강변을 더 애용해용) 음식도 깔끔하고 동선도 편하고 정말 빕*보다 신메뉴도 실용적이라 ..!! 너무 칭찬만 하자니 ...

2010.11.1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영등포] 품앗이

    어쩌면 맛집 포스팅을 하려고 마음먹은건 '품앗이'를 꼭 소개하고 싶어서인것같다   영등포역 맛집골목에서 쭉- 들어오면(2/3지점) 오른편에 있는 품앗이는 창너머 전을 수북하게 부치고 있어서 지나가다 쉽게 찾을 수 있다.     처음엔 전이 맛있게 생겨서 갔는데 점심식사가 5~6000원밖에 안해서 시켜먹었다. 찌게류 부터 대구탕, 뚝배기 불고기 등등 영등포를 가면 빼놓지 않고 가는 식당.   일하는 아주머니(통통하고 안경쓰신)가 이웃집 아주머니처럼...

2010.08.2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인사동] 오수

  지난 겨울에 인터넷을 뒤져 갔던 '오수'     열댓개의 반찬에 상다리가 휘어질정도로 식사가 나오고 정말 고소하고 맛있는 흙두부가 자리를 잡으니.. 셋이서 먹어도 남겠더라. 동행인도 한상을 넘는 식사에 너무 행복해 했고 짜지 않은 반찬에 고기 가득한 불고기를 먹으며 완전 감탄을 했다.   그자리에서 불고기가 끓고있어서 천천히 얘기나누며 먹어도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오수. 좌식 방의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다.       맛집탐...

2010.08.2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충북 제천] 경북순대

  충북 제천군 중앙시장 경북순대     아침일찍 청량리로 돌아가기전에 식사거리를 찾는중 먹음직 스러운 족발을 보고 멈춰섰는데 가게 안에 사람들이 그득한걸 보고 우리도 순대 사가야지 하고 주문을 했다.   1인분에 5천원 순대를 포장 부탁드렸는데 살갑게 주인아주머니께서 처음왔냐며 기다림서 먹으라고 몇개 썰어주셨다.   먹느라 정신팔려서 사진찍을 생각도 못하고 너무 맛있어서 주신거 홀랑 먹었더니 조금 더주셨다.   지나가던 할머니께서 쩝쩝거리며 먹는 ...

2010.08.2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후원의 시작

2010.08.2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더페이스샵 모델 디자이너 바디워시

셀룰라이터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바디를 가꿔주는 라인중에 하나인데 바디 워시형태로 나온제품이다. 작은 알갱이가 들어있고 거품도 잘나고 몸으로 전해지는 시원한 느낌이 너무 좋다.   [개봉후]   헬스장에서 운동을하고 다른 바디워시 사용하듯 거품을 내서 몸에 비누칠하면 몸으로 시원한 느낌이 전해져 온다. 헹구었을때 비누만큼 너무 뽀득거리지 않고 정닥이 보드랍고 바디로션 안발라도 다음날 피부가 땡기는 느낌도 없다.   제일 맘에 드는건 청량감과 알갱이덕분에 스크럽이 되는 ...

2010.08.1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더페이스샵 옴므 티슈

티슈로 활용하면서 동시에 스킨을 사용하는 멀티 제품이라 듣고 땀이 많아 자주 씻는 곰팅이를 위해 구매했다.   [개봉후]   촉촉하게 젖어있는 상태가 유지되는건 마음에 들었다. 티슈를 꺼낼때 까지만 해도 몰랐는데 얼굴에 바르면서 느낀건.. 그.. 아빠들이 옛날에 쓰던 아저씨 냄새 진한 향수로 적셔놓은 듯한 느낌.. 냄새가 너무 강해서 사용후에도 얼굴에서 진동을 한다; 그냥 티슈를 사용한것보다 껄떡지근한 느낌..   차라리 티슈로 닦고 미스트를 사용할 것을 추천하고 싶다.

2010.08.1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더페이스샵 선크림

집 가까운곳에 더페이스 샵이 있어서 구입한 선크림인데.. (친구가 차라리 이니스프리꺼 쓰랬는데 급해서 ㅎ)   첫째날 너무 매트하지 않고 발림이 부드러워 그부분은 만족했다. BB만큼 커버력은 좋지않아서 선크림을 먼저 바르고 BB를 발라주는게 좋은것 같다. BB를 안바르고 바로 파우터 팩트를 바르면 고르게 펴발라지지 않고 군데군데 조금 뭉치기도 한다.   시간이 지나고 오전에 했던 화장이 오후가 되었을때 얼굴이 조금 번들거리기 시작한다.       몇일후 &nbs...

2010.08.1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키엘 수분크림

2010.08.1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미샤 더 스타일 아이브로우

스킨푸드 썼다가 잘 번지고 그릴때 뭉쳐서 구입한 제품인데.. 뭉침없이 잘 그려지고 뒤에 달린 솔도 마음에 든다.(다만 머리빗쓰듯 하면 안되고 살~살~) 이 솔을 이용해서 속눈썹도 빗어올려주면 마스카라 사용할때 뭉침도 없고 좋다. 리필이 가능해서 심만 사다가 두번째로 쓰고 있는 제품.  

2010.08.0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경찰서여, 안녕

이 어려운 책을 만화로 그려서 아이들이 읽는다니.. 커서는 소설로 읽어서 그 긴장감이나 내면의 느낌을 잘 전달 받길 바란다.   경찰서 매점에서 같혀 일하는게 싫어 탈출하고 싶었던 주인공 아이의 마음이 긴장감 있었다.소설로 읽는다면 더욱 좋을듯..!! 결말은 읽다보니 예상했던 내용이 나왔다.하지만 아기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는 투였다. 완벽한 결말이 아니다 보니 그 후에 벌어질 일을 물어보니 다시 잡혀올것같다는게 아이의 생각이였다.   주인공이 경찰서 매점을 벗어나 넓은 세상으로 나갔지만 난 더욱 걱정이...

2010.08.0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그 해 가장 길었던 하루

  초등학교 4학년 아기가 책을 빌려와서 같이 보는 만화로 된 문학작품. 이런 작품이 있었나 싶기도 했다.   그 해 가장 길었던 하루는 일제시대에 숨겨진 농촌의 현실이였는데 그것보다 주인공 아이의 가족과 동생을 아끼는 마음이 돋보이는 내용이였다.   나는 만화였지만 재미있게 책을 읽는 반면 울아기는 사투리가 너무 많아서 잘 이해하지 못하는 듯 싶었다. 마냥 그림만 보고 넘어가는듯...   [이가서] 전집의 책들이 만화로 제작되길 바라는 희망이 생겼다. 그럼 더욱 생동감있게 아이...

2010.08.0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B사감과 러브레터/ 운수 좋은 날

초등학교 4학년 아가와 함께본 내용 그림이 정말 현심감 있고 큼직 큼직해서 아이도 함께 읽기 좋았다.     [B사감과 러브레터]   초등학교때 지문으로 어딘가에서 읽고난 후 책으로 읽었었는데.. 그땐 B사감이 정신병이 있나보다 생각했었다. 지금 나이들고 다시 보니 참.. 불쌍 인생이지- 싶다. B사감도 간절히 원하고 있지 않았을까? 연애라는 것에대한 희망, 집념, 갈망을 안고 살아가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운수 좋은 날]   몇번을 읽어도 ...

2010.08.0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토니모리 챔프볼vs 네이처리퍼블릭 스코마린 글램s

2010.08.0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