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애쓰지 맙시다. 그냥 지금 할 수 있는 노력을 합시다.
되면 좋고, 아니면 마는 겁니다.
저 스스로도 언젠가부터 주문처럼 외우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치료 장면에서 가장 효과적인 표현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 허지원,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18, 114p)
허지원 저 |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벌써 새해 목표를 세운지 한달이나 지났습니다.
작심삼일로 무너지려고 할 때,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이 주문을 외우면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번개 이벤트 주제는 '새해 목표를 도와주는 책'입니다.
이 주제로 포스트를 작성해 주시는 분들께 혜택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
아래 질문에 포스트로 답해주시고, 댓글에 포스트 URL을 남겨주세요. 질문: 작심삼일 NO! 새해 목표를 도와주는 책 혹은 새롭게 시작할 때 용기를 주는 책은 무엇인가요? |
이벤트 참여 혜택 ▶포스트 참여자 전원 : 예스포인트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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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예시
질문: 작심삼일 NO! 새해 목표를 도와주는 책 혹은 새롭게 시작할 때 용기를 주는 책은 무엇인가요?
-> 새해 목표를 도와주는 책은 허지원 작가의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입니다.
새해 목표에 조금이라도 달성하지 못하거나 하루 정도 어떤 일로 인해 빠지게 될 경우 아예 포기하고는 했습니다. 작년에는 게으른 저를 탓하면서 자책만 했습니다. 자책하면 할수록 오히려 실패한 목표들은 늘어나고, 자존감은 바닥을 쳤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중간에라도 다시 시작할 기회는 많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번 연도에는 실패하더라도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댓글 예시
새해 목표를 도와주는 책은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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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 : ~2/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