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작가의 글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서, 이 책도 매우 재밌게 읽었다. 특히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어서 어렵지 않게 잘 읽혔고, 원래 내가 읽었던 사피엔스를 아주 쉽게 풀어쓴 책이어서 다시 복습하는 느낌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유발 하라리의 책을 소개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고 그림이나 삽화도 충실하게 들어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금 장치가 되어있는 편이다.
일단 이 작가의 글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서, 이 책도 매우 재밌게 읽었다. 특히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어서 어렵지 않게 잘 읽혔고, 원래 내가 읽었던 사피엔스를 아주 쉽게 풀어쓴 책이어서 다시 복습하는 느낌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유발 하라리의 책을 소개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고 그림이나 삽화도 충실하게 들어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금 장치가 되어있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