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모델 고양이의 기지개가 너무 귀엽다... 심지어 오드아이눈을 뿜뿜 카메라 의식마저 완벽하다...!
거리가 곧 모든 길고양이들의 집이자 영역
각종 미디어 매체에서 oo린이...초딩 등... 어린+이를 하나의 미숙한 밈으로 쓰이는 것 같아 안타깝다... 어린이라고 어리다고 해서 우리가 과연 무시해도 괜찮을 존재일까? 어린이. 그리고 고양이에 대해 많은 걸 소개해 주는 책이 이토록 반가울 줄 몰랐다. 자극적인 미디어의 바다에 휩쓸리다 보니 나도 어느 순간 무지 해진 게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