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에서하나님, 자기가 하는 일을 정말 좋아하는 이들을 만나면 덩달아 마음이 밝아집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도 알지 못합니다. 오랫동안 의무의 감옥에 갇혀살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누군가의 요구에 응답하는 일은 괴롭지만 깊은 보람을 우리에게 안겨줍니다. 주님, 십자가의 길은 유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합니다.비록 비틀거릴지라도 그 길에서 벗어나지 않게 해주십시오.아멘. 45p.주님. 분주함이 신분의 상징처럼 된 세상에 우리는 맑고 깊은숨을 쉬지 못합니다. 늘 시간에 쫒겨 허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