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져 주는 게 좋은 사이가 있다고 한다. 부모가 자식한테 부부 사이에 남편과 아내가. 나머지 하나를 깨달았다 더위와 나 사이. 더위한테 이겨 먹을려 하지 말자 ㅎㅎ 아 패배 선언 시원~하게 하니 시원~~하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