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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져 주는 게 좋은 사이가 있다고 한다.

부모가 자식한테
부부 사이에 남편과 아내가.

나머지 하나를 깨달았다
더위와 나 사이.

더위한테 이겨 먹을려 하지 말자 ㅎㅎ

아 패배 선언 시원~하게 하니
시원~~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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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나난

    이제 지셨습니까~~~ 전 벌써 진즉에 졌습니다. 두손 두발 다 들었다는요.

    2022.08.03 10:26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Aslan

      ㅎ 역시 저보다 현명하시고 고수세요.
      근데 오늘은 좀 다르던데. 느낌적 느낌인가 ㅎㅎ 입추긴 합니다

      2022.08.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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