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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 > 부키 소식&이야기

포스트 서평단 발표: 진화의 배신

안녕하세요. 부키지기입니다!부키의 배신 시리즈의 새 얼굴! <진화의 배신> 도서의 서평단을 발표하겠습니다행운 가득한 새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7명의 서평단을 뽑아봤습니다!그럼, 당첨자 명단을 공개합니다올리브enagustav19윤큐가온길M자하당첨되신 7분 모두 축하드립니다~.이벤트, 부키 소식: 부키 포스트 참조 https://post.naver.com/bookiemb?isHome=1서평단 분들의 책은 빠르면 오늘 혹은 내일, CJ 대한통운 택배로 발송됩니다.그럼, 서평단 여러분, 월요일 힘내시고 좋은 서평 ...

2019.01.28 공감 횟수 6 댓글 수 5

포스트 서평단 모집: 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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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관계에서 나를 지키는 방탄 심리학 20만 부 베스트셀러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크리스텔 프티콜랭 ‘심리 처방’의 결정판 “이 책을 읽고 나면 100미터 밖에서도 심리 조종자를 알아볼 수 있다!”     나는 ‘생각이 많아서’ 행동이 느린데 그 사람은 ‘탁월한 결정력’을 가졌다. 나는 낯선 사람을 상대하는 게 어려운데, 그 사람은 누구와도 쉽게 친해진다. “넌 너무 예민해, 넌 유별나”라는 소리를 들어왔던 내게 “네 생각이 맞아, 나도 똑같은 생각이야”라고...

2018.09.18 공감 횟수 29 댓글 수 37

포스트 [마감] 서평단 모집 : 제주에서 당신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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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제주에서 당신을 생각했다        일이 놀이가 되고         놀이가 휴식이 되고        휴식이 삶이 되는 이곳        김재이 지음 ㅣ 13,800원하루 15시간 일하며 살던 도시내기가하루 5시간 느긋하게 일하며 쉼, 삶, 행복을 되찾기까지"입도 후 한동안 ...

2016.02.26 공감 횟수 35 댓글 수 49

포스트 즐거운 설 명절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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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설 연휴 하루 전이네요. 고향 내려갈 생각에 설레는 분들도, 이미 떠나신 분들도 계시겠지요 ~!  부키 출판사도 연휴를 맞이해서 오늘 오후 2시까지만 일한답니다. 하하하!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쭉, 쉬니까요~ 혹시 블로그에 덧글이 안 달리거나 문의사항에 답을 못 받아도서운해하지 마시고 조금만 기다려주셔요 ~^^그럼, 2월 23일에 뵙겠습니다.

2015.02.17 공감 횟수 4 댓글 수 4

포스트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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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여러분, 2014년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2015년 새해엔 간절히 원하는 일 하나는 이뤄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2015년 1월 5일에 뵙겠습니다!​  

2014.12.31 공감 횟수 7 댓글 수 10

포스트 즐거운 설 맞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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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설 연휴 하루 전!   벌써 휴가를 떠나신 분들도 계시겠지요.   부키 사무실은 오후 2시까지만 일합니다. 설 연휴 기간에 토요일이 있어 너무 너무 아쉽지만(수목금을 원했는데!!!!) 그래도 토요일과 일요일을 포함하면 나흘은 쉬니까! 혼자 시간을 보내든, 가족과 시간을 보내든 가족과 함께 있다 호젓한 시간을 보내든 즐겁고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2014.01.29 공감 횟수 11 댓글 수 4

포스트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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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에 뵙겠습니다! 

2013.12.30 공감 횟수 12 댓글 수 4

포스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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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명절 되세요. 감사합니다.  

2013.02.08 공감 횟수 10 댓글 수 14

포스트 감사 드립니다.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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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이 가고 2013년이 오고 있습니다.   당신은 얼마나   많이 웃고 많이 울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힘들고 많이 행복했나요.   부키 블로그는 당신 덕분에 좀 더  힘나고 좀 더 즐겁고 좀 더 고민하고 좀 더 행복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2013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어제보다 조금은 나은 오...

2012.12.31 공감 횟수 14 댓글 수 25

포스트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추석입니다. 이미 마음은 고향에 가 계신 분들이 많으시겠죠?? 여느 해보다도 더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부키에서 기원 드립니다.   맛난 거 많이 드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둥근 달님께 무슨 소원을 비셨는지 돌아와서 알려 주시고요~~ 모두 모두 해피 추석!!      

2012.09.28 공감 횟수 4 댓글 수 0

포스트 부키는 열공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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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가 1박 2일 공부하러 갑니다아~~ 서울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맑은 공기 마시면서 부키 앞에 놓인 숙제들을 함께 고민하러 가지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가서 다 같이 머리 맞대고 보다 나은 부키의 모습이 되려면 어떤 부분들을 더 노력해야 하는지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오겠습니다.   그 동안 남겨주시는 덧글에 답을 해드리지 못해요.  그렇지만 이해해 주실꺼죠?? 아하하 그럼 돌아오는 월요일에 뵙겠습니다~~~아...

2012.05.17 공감 횟수 4 댓글 수 0

포스트 2012년에는 한 뼘 더 행복하자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몇 분은 최대한 빠르게 고향에 다녀오실 것을 고민하실까요? 또 몇 분은 명절 증후군을 염려하고 계실까요? ㅡㅡ;   연휴가 지나고 나면 정말 2012년...한 살 더 먹는군요 OTL 시간이 흐르는 만큼 한 뼘 더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함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부키를 사랑해주신 여러분. 2012년에는 한 뼘 더 행복하세요.   평안한 설 연휴 되세요~~~^^

2012.01.20 공감 횟수 10 댓글 수 13

포스트 상, 상, 상으로 2011년 마무리...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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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상, 상으로 2011년 마무리...고맙습니다!!     까아악~~까악~~까악 !!! 히~~감사합니다. 여러분 ^^ 오늘 너무 너무 기쁜 소식이 있어서요. 부키에서 낸 책들이이    상을 와르르 받아왔어요.ㅋㅋ 아하하 너무 좋아요. ^^   이제부터는 자랑 쫌!! 할께요. 얼마나 자랑하구 싶었다구요.   우선 최근 [오! 당신들의 나라] 로 주목을 받고 있는 그녀!!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긍정의 배신]이 2011 교보문고 올해의 책 에 당당히...

2011.12.16 공감 횟수 10 댓글 수 29

포스트 부키 블로그가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맘에 드시나요? ^^ 우선 쓰이지 않는 카테고리를 정리하였습니다. 기준은 그 카테고리가 쓰여진 날짜였지요. 이제는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는 2002년 이란 숫자가 낯설지 않음은...왤까요? ^^;2005년 이전의 글과 그 이후는 그래도 가는 세월이 아쉬워 각 년도 별로 카테고리를 만들었지요.간혹 오셨다가 심심하시면 들러보시라 올해(2011년) 가 아닌 책들은 [헌 책방] 이라 크게 이름을 붙였답니다. [헌 책방]을 좋아하시나요?책 표지에 먼지가 쌓이고 내부에 약간 불그스레 낡았어도...진국인 내용들이 많은 책들만 가득인 곳....

2011.10.18 공감 횟수 5 댓글 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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