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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마리아인들
| 부키 | 2007년 10월

 

 

 

 

 

 

 

<사다리 걷어차기> <쾌도난마 한국 경제>의 저자 장하준 선생께서 일반 독자를 위해 쉽고 재미있는 경제학 서적을 집필하셨어요.

영국에서 <BAD SAMARITANS>라는 제목으로 이미 출간되었고, 올 겨울 미국에서 같은 제목으로 출간될 예정인, <나쁜 사마리아인들>이라는 책입니다.

 

장하준의 경제학 파노라마,라는 부제가 붙어 있어요.

 

이 책이 출간되자 호평이 쏟아졌습니다.

 

 

노암 촘스키는

"이 책은 '현실로서의 경제학'으로 명명되어야 한다. 오늘날 현실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장하준의 경고는 오싹하지만 수긍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고

 

가디언 경제부장인 래리 엘리엇은

"최고의 책이다. 성장과 세계화에 관련해 모든 나라가 따라야 할 정답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가하는 치명적 일격이다. 꼭 읽으시라!"고 했습니다.

 

2001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셉 스티글리츠는

"명석하면서도 생생하고, 호소력까지 갖추었다. 세계화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을 절로 새롭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라고 했네요.

 

 

제목의 의미를 물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왜 나쁜 사마리아인인지는 책을 읽으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혹 관심이 있으시다면 독자 여러분께서도 한 번 읽어보심이.

(11월 4일 정도까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000원 할인쿠폰(전 독자)과 저자 사인본 도서 한 권 더 증정(추첨)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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