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와일드> 작가 셰릴 스트레이드가 당신에게 건네는 한 마디

살다 보면 누구에게 영향을 받을지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때가 와.

난 내 의지와 상관 없이 날 망쳐버린 세 남자에게 영향을 받을 수도 있고

아니면 반 고흐에게 영향을 받을 수도 있었어.

난 반 고흐를 택했어.

- 셰릴 스트레이드, 안녕, 누구나의 인생

 

 

 

 

안녕, 누구나의 인생

셰릴 스트레이드 저/홍선영 역
부키 | 2013년 03월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YBLOGWEB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