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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작가 셰릴 스트레이드가 당신에게 건네는 한 마디

혼란스러운 나날도 있을 테고,

흥분에 취하는 날도

바람 빠진 타이어처럼 축 늘어지는 날도 있겠죠.

그래도 그건 영혼이 박살 날 정도로 아름다운 일이에요.

그 경험으로 당신의 인생은 활짝 열릴 거예요.

- 셰릴 스트레이드, 안녕, 누구나의 인생

 

 

 

안녕, 누구나의 인생

셰릴 스트레이드 저/홍선영 역
부키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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