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셋값으로 서울에서 1시간,
마당 있는 집 찾기 프로젝트
남이영 지음 / 값 15,800원
4월 3일 출간 예정
★최초의 시골집 매매 가이드북!
★내 집 마련·전원주택·귀촌 생활 완전 정복!
★매물 확인, 계약, 수리까지 알짜 정보 총집합!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서울에서 1~2시간 거리에 있는 '나만의 시골집' 1억으로 구하기 !
이 책은 천신만고 끝에 마음에 드는 집을 얻어 이사하기까지 어떤 방법으로 사람들을 만나 어떤 집과 땅을 보았고, 또 무슨 일을 겪었는지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아울러 시골집을 고치는 과정에서 어떤 생고생을 왜 할 수밖에 없었는지, 이런 얼토당토않은 생고생을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적응 과정에서 동네 사람들과는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하는 내용도 담았다.
책 내용 미리보기 - 1억으로 ‘내 집’ 구하려면 이 정도는 알아야 한다!
쓰레기를 치우는 데 3천만 원이 든다니!
안성의 농가 주택으로 대지 251평에 건평 25평, 방이 3개, 집값은 1억이다.
집을 오래 비워 둬서 그런지 마당과 안채, 행랑채에 쓰레기가 있다.
“고물로 쓸 만한 것도 많은데 고물상에서 가져가지 않을까요?”
“에이 누가 가져가요. 분류하는 데 인건비가 더 들지. 업체 불러서 쫙 치우면 돼요. 한 3천 들겠네!”
같은 집의 매매가가 부동산마다 제각각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다. “용인에 300평 토임이 1억 2천에 나왔어요!”
혹시나 싶어 다른 부동산에 들러 물어봤다. “처음에는 1억 1천에 나온 물건인데 지금 1억 500까지 내려갔어요. 지금 계약 안 하면 이런 집 못 구해요!”
그러다 엿새째 되는 날 다시 연락이 왔다. “특별히 9천까지 깎아 놨어요.”
맙소사 불과 일주일 사이에 집값이 3천만 원이나 떨어지다니!
인원: 5명
기간: ~3월 29일(일)
발표: 3월 30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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