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창업을 하려면 여러가지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많다.어떤 물건을 팔것인가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팔것인가.누구에게 어떤 가격으로..그리고 팔리지 않을때는 어떻게 할것인가?어느 하나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없는 만만치 않은 작업들이다.팔릴만한 물건을 사입하여도 어떻게 팔지를 모르면 결국 재고가 쌓이고 자본이 잠식되고 회사는 점점 어려워지게 된다.잘 팔수만 있으면 어떤 물건을 사입하더라도 경쟁력을 가지고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다.이때 잘 팔 수 있는 방법을 아는게 중요한데.이 방법을 정석으로 알려주는 책이 이종구 선생님의 '온라인 창업 마스터'가 아닐까 생각한다.너무 이론적인 내용이 아닌 실무위주의 미래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서 더 가슴에 와 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