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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잘되는 벤트우드 넵(NAP) 의자(1인소파,안락의자)_3color:올리브그린/네이비/아이보리

[문구/GIFT] 독서가 잘되는 벤트우드 넵(NAP) 의자(1인소파,안락의자)_3color:올리브그린/네이비/아이보리

의자,독서의자,안락의자,소파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원래 집에서는 의자에 앉아있지 않는 편인데 요즈음 허리가 아파 고생한 뒤로 좀 편한 의자를 알아보다가 요걸 구입했습니다. 소파나 책상의자가 없지는 않은데, 조금 높은 소파나 컴퓨터 사용할 때 잠깐 앉는 책상의자 말고, 책을 읽거나 TV 볼 때 편한 의자를 찾았더랬습니다. 허리도 좀 편해보이는 걸로.
어찌어찌해서 배송을 받아 조립을 했는데, 조립에는 한 30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별로 어렵지는 않지만 전동 드라이버(십자)는 하나 있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십자 나사 두 개를 박아넣는 곳이 있는데, 아무래도 좀 단단히 조이는 것이 좋아보이더군요. 물론 일반 드라이버도 상관은 없는데 힘을 좀 주어서 단단히 조여야 할 것 같더라구요. 설명서에 따라 나무 뼈대를 조립하고 쿠션(?)을 얹으니 끝.

예상보다 조금 크긴 한데 그래도 이쁘장하게 생겨먹었습니다. 두 개를 붙여놓으면 통일감이나 분위기가 살 것 같더군요. 일단은 하나만.
근데, 정확히는 모르지만 약품(?) 비슷한 냄새가 납니다. 환기를 시키거나 쿠션 시트를 한 번 빨던지 하는 것이 좋겠더라구요. 시간이 좀 지나면 괜찮아 질 사항이니 별 문제는 아닙니다.
앉아봅니다. 근데 의외로 기대 이상이네요. 편합니다. 허벅지 부분이나 폭은 제 체형(180cm, 73kg 정도)에도 상당히 여유있네요. 개인적으로 엉덩이에서 무릅 뒷쪽까지의 길이가 좀 긴 의자를 선호하는데 딱 적당하네요. 단, 등받이가 조금 짧아 애매한 부분에 머리 쿠션이 위치합니다. 제 허리길이가 너무 긴 탓일지도 모르죠. 하지만 전체적인 곡선이 엉덩이부터 허리, 어깨까지 편하게 받쳐줍니다. 다리를 어디 올려두면 (다리 받침도 팔긴 하던데) 딱 졸기 좋은 자세가 나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소파의 쿠션과는 달리, 뼈대의 탄성에 의해 적당히 뒤로 넘겨주기 때문에 예상외로 편합니다. 앉아서 잠깐 졸기도 좋고, TV나 책 보기 딱인 자세가 나오더라구요.
특별히 소파를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 의자 두 개 정도하고 탁상 하나면 거실도 넓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설프게 소파가 들어오면 집이 엄청 좁아보이죠. 주변에 누가 소파 산다고 하면 대체품으로 권하고 싶은 물건입니다.

앞으로 저희 집 소파는 먼지만 뒤집어 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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