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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reat Big World - Is There Anybody Out There?

[CD] A Great Big World - Is There Anybody Out There?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다른 것 다 필요 없이 'Say Something' 때문에 산 앨범이다.

혹시 몰라서 다른 곡들도 찾아서 들어봤는데, 이 이인조의 색깔이 나름 개성있고 듣기도 편안해서 결국 구매까지.

동화 같은 상상력을 부추기는 차분하고 수수한(?) 앨범 재킷을 열면,

역시나 차분한 분위기의 밤하늘이 인쇄된 CD가 등장한다.


이 두 음악가의 곡들은 전반적으로 단순하다는 느낌을 많이 준다.

코드 전개(쥐뿔도 모르지만)도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고 한 두 개의 코드만으로 진행되는 곡들이 많다.

특히나 악기 편성 자체를 단순하게 가져가면서 보컬과 연주 모두 충분히 부각되는 점이 가장 맘에 들었다.

화려한 겉보기용 효과보다 단순한 뼈대의 아름다움이 돋보였달까.


이미 유명한 Say Something, This is the new year는 말할 것 없고,

다른 곡들도 인상적이다. 딱히 버릴 트랙이 보이지 않는다.

편성 때문인지 Extreme의 Hole Hearted가 생각나는 There is an answer도 있고,

동요 느낌이 나는 Cheer Up!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살짝 종교적 느낌이 나는 Cheer up! 가사는 조금 걸린다.)


과연 이 이인조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덧.

CD 플레이어 특성을 타는건지 거실 오디오에서는 1번, 2번 트랙에서 튀고,

PC에서는 제대로 flac으로 ripping이 안 돼서 휴대하며 듣기가 어려운 상태.

wma로는 ripping이 되던데 개인 휴대용 플레이어랑 궁합이 안 맞아서 포기.

왜 그런지 아직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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