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라는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 왜 '아니'라고 말을 해야만 하는지를 꼼꼼히 알려주는 책이다. 그리고 거절에 익숙해지기 위한, '아니'라고 말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신보다 남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자신이 하는 거절에 스스로 '죄책감'으로 상처받는 여린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해결서라고 할 수 있다.
'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라는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 왜 '아니'라고 말을 해야만 하는지를 꼼꼼히 알려주는 책이다. 그리고 거절에 익숙해지기 위한, '아니'라고 말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신보다 남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자신이 하는 거절에 스스로 '죄책감'으로 상처받는 여린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해결서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