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극장가 승부수, 불안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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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극장가 승부수, 불안불안하다 - 시사저널
예전에는 추석 때 영화를 많이 봤다. 아니 보러 갔다. 친구들이랑 만나서 오랜만에 영화 한 편을 같이 보고 밥을 먹고 수다를 떨다가 왔다. 언제인가부터 영화는 그렇게 만만한 취미가 아니게 되었다. 생각보다 비싸져 버린 영화비 때문이다. 친구랑 둘이서 영화를 한편 본다 하면 3만원 정도가 되다 보니 대신 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