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블로그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희선님의 선물

앤서니 브라운의 귀요미들이 가득한크리스마스 씰이 도착했다.일단 귀엽다.내가 이들을 알던 모르던 간에 말이다.비가 내리는 수능날울조카를 포함해서모두가 다 최선을 다하는 날이 되길 기도해본다.아울러늘 귀여운 손글씨로 나를 즐겁게 해주는희선님께는 마음을 다해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감사합니다~~~

2023.11.16 공감 횟수 4 댓글 수 6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내가 만든 김밥

먹고 싶어서 만듦

2023.11.02 공감 횟수 5 댓글 수 8

포스트 10월에 읽은 책 /2023.10 (17+4)

2023.11.01 공감 횟수 2 댓글 수 4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어제의 한상

점심

2023.10.25 공감 횟수 3 댓글 수 6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대구탕/밀키트

간편하게끓이기 쉬운

2023.10.1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내가 만든 홍합탕과 새우

새우 굽고홍합탕 끓이고파래도 무치고

2023.10.15 공감 횟수 4 댓글 수 4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부산

해운대친구와일박이일

2023.10.09 공감 횟수 2 댓글 수 4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내가 만든 꼬막무침

1키로 사다가삶고까고양념하고먹음.

2023.10.04 공감 횟수 5 댓글 수 4

포스트 9월에 읽은 책/2023.09 (20+4)

2023.10.01 공감 횟수 4 댓글 수 2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내가 만든 김밥

예전에 카페글 보다가김밥이 먹고 싶어있는 것만 넣어서 만들었던.둘다 다른날하나는 맛살 사서 넣은거.엄마가 만든 거 먹고싶다.

2023.09.19 공감 횟수 2 댓글 수 2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내가 만든 샌드위치

오늘 만든 에그 샌드위치는 사진을 안 찍었네.ㅜㅜ하나는 달걀 넣고하나는 양배추 넣은 거둘다 다른 날

2023.09.05 공감 횟수 3 댓글 수 2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희선님의 마음이 도착했다!

우표가 붙여진 봉투는 반갑다.내가 좋아하는 파랑편지와 커피우울해있던 마음에 글자가 왈칵 다가온다.내가 편한대로내 마음 가는대로그리 하라는 문구가 눈에 새겨진다.우울이가 자꾸 친구하자고 들러붙어믹스커피 한 잔을 막 마셨더랬다.단맛이 나질 않았다.희선님의 마음이 담긴 이 커피가 더 달게 느껴질 것 같다.고맙고 감사한 마음가슴에 꼭 담아둡니다.고맙습니다!사진 속에 보이는 유심은 엄마꺼안 버리고 가지고 있다.임플란트도 받고 싶었는데동생이 워낙 반대해서 못 받았다.이런 소소한게 나에겐 살아갈 힘이 되는데것도 모르는 동생은 바보다.

2023.09.01 공감 횟수 6 댓글 수 6

포스트 8월에 읽은 책/2023.08(13+4)

2023.09.01 공감 횟수 4 댓글 수 2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내가 만든 가자미조림.무우국

이제 조금 남은 무.모하징?빨리 먹어야 하는데.

2023.08.30 공감 횟수 4 댓글 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