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실명 부를 수 있는 근시, 햇빛이 ‘약’이다 >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76664
심한 근시다. 안경 없이는 생활을 하기가 힘들 정도다. 운전을 하기 위해서 도수를 좀 올려서 안경을 맞췄더니 책을 읽기에 너무 힘들게 되어 버려서 결국 도수 높은 안경은 운전을 할 때만 쓴다. 초등학교 때는 안경을 안 썼고 고등학교 땐 안경을 썼다. 대학 땐 안 썼고 졸업한 이후 썼다. 그 이후로 끝없이 나빠지고 있다. 예전에는 어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