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가 열렸다. 인공지능관련 직업들이 뜨고 있다. 그들은 어떻게 AI 관련 직업을 갖게 됐을까.
시대에 따라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나는데
그들은 어떻게 준비했을지 궁금하다.
나 어렸을때는 인공지능은 영화속에서나 상상하는 거였는데 지금은 현실이다.
이름을 불러 오늘 날씨를 물어보고,
길을 안내하고, 방의 불을 켜주기도 한다.
지금 세대는 태어나자마자 AI와 함께 생활하니
우리와 다른 사고를 가질 수밖에 없을듯하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은 당시 정말 충격이었다.
이세돌이 졌다는 결과는 충격이고 두렵기까지 했다.
정말 로봇에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오는 게 아닐까 하고.
그런데 지금은 두려움보다 기대가 크다.
코로나19로 고립된 섬에 약도 전달해주고.
위험한 곳도 인간 대신 가기도 한다.
인공지능의 역사가 1950년부터라니!!
이렇게나 빨리 시작됐다니!!
그래서 빽투더퓨처 영화도 나온 거구나!
이동훈 박사님의 일과는 정말 일찍 시작해서 놀랍기도 하지만 여전히 공부하는 모습도 놀라웠다.
공부는 끝이 없다.
정상의 위치에서도 노력이 필요하다.
보담군이 이런 걸 배워야하는데.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본다. 그리고 우린 뭘 준비해야할 지
하나하나 생각해본다. 계획해본다.
우리의 밝은 미래를 위해.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