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글이 있는데, 아래는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았습니다.
이번 글은 일종의 소개글이자 줄거리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뼈대를 굵게 하고 살을 입히는 작업을 계속 해 나가려고 합니다.
일단 써보자 하는 생각에서 대충 나올 이야기들만 우선 올려보았습니다. 앞으로 하나씩 나올 때마다 많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너가 맞은 돌은 누가 던졌을까
- 가제목입니다. 나중에 내용보고 다시 수정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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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형자들이 교도소에서 나가는 시간은 새벽 5시경이지만 아이들이 그것을 알 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