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의 만남" 이벤트
<AI는 양심이 없다> 김명주 교수님
제가 참여하고 있는 독서모임,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에서, 지난 <고전의고전>, <당신도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한가요> 작가와의 만남에 이어서 이번에 다시 <AI는 양심이 없다> 작가님을 모시고 작가와의 만남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글쓴이는 서울여대 재직중인 김명주 교수님이고 바쁘신 가운데 어렵게 모셨습니다.
- 일시: 2023년 3월 24일 금요일 저녁 7시
- 장소: 서울시 홍대입구역 근처 북카페 피터캣
아울러 <고전의고전> 저자이자 <사월이네 북리뷰>를 운영하고 계신 김규범 작가님이 독자로서 와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관심있는 분들 많은 참여바라며 참여를 원하는 분은 아래 댓글을 달아주시고 쪽지로 이름과 연락처 보내주시면 됩니다. 북카페 피터캣이 1인 1음료 주문 원칙이어서 1만원을 걷어서 음료를 같이 주문하고 남은 금액으로 작가님 다과를 제공할 예정이니 참고하시구요.
*이벤트로 참여를 원하는 분 들 중 추첨해서 리뷰 작성과 모임 참석을 조건으로 책 한 권을 보내드립니다.
[AI는 양심이 없다] 책 사진, 헤이북스, 김명주 저
[경향신문, 인공지능은 무오류의 존재가 아니다. 견제 안 하면 더 위험해져, 2023.3.8.기사] 중에서
"현 인공지능은 3단계 중 가장 낮은 것으로 특정 분야만 잘하는 수준
학습한 것 수준의 창의성은 AI 몫이고 그 이상의 것은 인간 몫 될 것
사용자 중심으로 인공지능 윤리에 대한 논의가 이제는 본격화돼야
미래 기술 혜택, 부자만 누릴 가능성…불평등 보상 문제도 거론 필요"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댓글, 쪽지 부탁드리고 관심있는 분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