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BLOCKQUOTE {margin-top:2px;margin-bottom:2px;}<그 등대 안의 사내> 방에 올린 제 글
'노래의 날개 위에, 음악의 날개 위에(3)'에 보면
80년대 제가 다녔던 대학교의 노래 동아리 메아리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제가 한 친구와 함께 까페에서 불렀던
김민기의 노래 '바다'의 이야기도 나오지요.
그 노래의 곡조와 1절 가사는 지금도 기억하지만
2절이 기억이 안 나서 조금 답답했는데,
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