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소믈리에~ 가볍게 와인에 대해 상식정도를 갖추고자
읽는다면 적당한 책인것 같다.
직장을 구하고 일을 하면서 책을 좋아했던 나는
어느순간부터 한달에 책읽는 순간을 손에 꼽을 정도로 된
나를 다시 책에 눈을 돌리게 해준 책~
ㅎ 가볍게 사랑이야기를 읽는 듯 와인에 대해
설명을 해주면서 가볍게 넘어 갈수 있는 책이였다.
표지또한 여성인 나의 맘에 들었고 안의 구성또한
지루하지 않게 컬러풀 하면서 다양한 글씨체..
가볍게 한번 쯤은 읽어볼만한 책.
미미의 러브스토리와 어울려진 와인의 이야기라고 하면 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