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결!이라고 하지만 외전이 있기에 그닥 아쉽지는 않다.
2권 말에 큰 사건이 터지는데 그 사건사고가 수습되고
주인수와 주인공의 러브라인이 전개되는 3권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여전히 주인수네 가족들은 노답이지만....
주인공이랑 주인수랑 오해도 풀어지고 잘 되는 뉘앙스로 마무리 짓는게 좋았다.
하지만 여전히 주인공이랑 주인수가 감정에 서툴다는 건 변치 않는다.
드디어 완결!이라고 하지만 외전이 있기에 그닥 아쉽지는 않다.
2권 말에 큰 사건이 터지는데 그 사건사고가 수습되고
주인수와 주인공의 러브라인이 전개되는 3권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여전히 주인수네 가족들은 노답이지만....
주인공이랑 주인수랑 오해도 풀어지고 잘 되는 뉘앙스로 마무리 짓는게 좋았다.
하지만 여전히 주인공이랑 주인수가 감정에 서툴다는 건 변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