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야구물이어서 질렀는데
주인공이 잘 우는 게 처음에는 귀엽다가도
나중에 가서는 너무 잘 울어서 짜증이 날 정도였다.
그래도 주인수를 한결같이 좋아한 것 때문에 참았다.
주인수는 주인공 덕분에?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는데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를 주는 관계인 것 같아서
둘이서 계속해서 잘 사귀었으면 하는 바람.
야구에 대해서 설명이 그리 자세하게 나온 건 아닌 것 같아
초심자가 읽기도 무리가 없다는 점이 장점이라면 장점.
일단 야구물이어서 질렀는데
주인공이 잘 우는 게 처음에는 귀엽다가도
나중에 가서는 너무 잘 울어서 짜증이 날 정도였다.
그래도 주인수를 한결같이 좋아한 것 때문에 참았다.
주인수는 주인공 덕분에?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는데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를 주는 관계인 것 같아서
둘이서 계속해서 잘 사귀었으면 하는 바람.
야구에 대해서 설명이 그리 자세하게 나온 건 아닌 것 같아
초심자가 읽기도 무리가 없다는 점이 장점이라면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