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 받으며 자라는데 10살이 되자 이능력자임이 밝혀져 삶이 크게 바뀌게 됩니다. 그녀의 능력이 필요한 남주와 인연이 되고 그를 보살펴주면서 이야기가 흘러가네요.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여주 남주 성장소설 분위기이고 주변 인물들도 심상치않고 세계관도 단순한 편은 아닌 것 같아요. 다만 제 취향은 아닌지 글이 집중이 안되서 아쉽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여주는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 받으며 자라는데 10살이 되자 이능력자임이 밝혀져 삶이 크게 바뀌게 됩니다. 그녀의 능력이 필요한 남주와 인연이 되고 그를 보살펴주면서 이야기가 흘러가네요.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여주 남주 성장소설 분위기이고 주변 인물들도 심상치않고 세계관도 단순한 편은 아닌 것 같아요. 다만 제 취향은 아닌지 글이 집중이 안되서 아쉽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