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들의 시련은 끝이 없네요. 시간의 흐름과 함께 계속 어긋나는 두 사람의 애절한 사랑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저주로 인한 비극에 슬픈 역사까지 한몸처럼 흘러가니 감정적으로도 힘든 구간의 연속입니다. 이런 추세로 과연 긍정적인 결말을 볼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시간이기에 멈출 수가 없네요. 어서 그 굴레를 벗어날 수 있길 바라며 다음 편으로 넘어갑니다.
주인공들의 시련은 끝이 없네요. 시간의 흐름과 함께 계속 어긋나는 두 사람의 애절한 사랑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저주로 인한 비극에 슬픈 역사까지 한몸처럼 흘러가니 감정적으로도 힘든 구간의 연속입니다. 이런 추세로 과연 긍정적인 결말을 볼 수 있을지 걱정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시간이기에 멈출 수가 없네요. 어서 그 굴레를 벗어날 수 있길 바라며 다음 편으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