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절이 너무나 맘이 뭉클하네요~인생의 봄은 진짜 내가 될 수 있는 씨앗을 뿌리는 시기입니다. 타인의 관심이나 인정을 떠나 내가 인정할 수 있는 내 삶의 씨앗을 말입니다…저도 제인생의 봄을 잘 키워나가기 위한 작업을 열심히 하려합니다. 도연스님글#내마음에 글로 붙이는 반창고#따뜻한 스님의 글들#류류캘리#독서동아리#필사모임#별밤록#정글다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