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읽고 쓴 기록
로베르트 코프(김고우)가 루이파스퇴르(박태르) 이야기를 인정해주어서 친해진게 인상적이다. 그 다음으로 저승으로 가는 배에서 둘이 이야기를 재밌게 나누는것이 진짜로 친해진것 같아 멋지다.
나는 미생물은 듣자마자 별로인 단어었다. 그런데 파스퇴르와 진서는 이 편견을 깨기위해 노력했고 아이들에게 '세상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라는 깨달음을 준게 정말 의미있었다.
아이가 읽고 쓴 기록
로베르트 코프(김고우)가 루이파스퇴르(박태르) 이야기를 인정해주어서 친해진게 인상적이다. 그 다음으로 저승으로 가는 배에서 둘이 이야기를 재밌게 나누는것이 진짜로 친해진것 같아 멋지다.
나는 미생물은 듣자마자 별로인 단어었다. 그런데 파스퇴르와 진서는 이 편견을 깨기위해 노력했고 아이들에게 '세상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라는 깨달음을 준게 정말 의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