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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청소를 하다가 창밖을 보니 구름이 너무 예쁘다.
시원한 바람도 살랑살랑~
이런 날씨에 집안에 있는 것은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 한권을 들고 근처 하천변 길을 걸어 월드컵공원에 왔다. 나오길 잘했다.
설렁설렁 책과 날씨를 만끽하다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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