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해주고싶어 벌써 3권째구입했어요.이책을 육아서라 단정짓기는 어려울듯 합니다.나자신을 발견할수있게해주고나의 부모님과 나의 관계에대해서도 깊이 통찰하게해주는 그런 책이에요.여러 사례들을통해 더 쉽게 이해가되도록 해주었습니다.결혼전 결혼후 임신전 육아중 모든이들에게 추천합니다.다만 저는 제목은 미스초이스라는 생각이 들어 조금은 아쉬워 별점하나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