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보면 좋을 책이다.
진정한 토린이를 위한 책이다.
책 겉표지만 보아도 걸음마단계의 토익책이란 것을 알 수 있다.
4주안에 아주 기초적인 토익에 대한 설명을 해 놓았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것은 중학생이 보아도 될 정도의 단계라는 것이다.
품사의 자리는 어디이고 어떻게 해석이 되며 어디서 끊어 읽어야 하는지까지 세심하게 알려준다.
답안지만 보아도 처음엔 성인책이 맞나 했는데...겉표지에 나와 있는 것처럼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것임이 틀림없었다.
토익 RC READING에 대한 정보뿐아니라 단어암기 MP3자료도 포함이 되어있다.
기본기가 부족하거나 문법과 독해방법을 쉽게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준다.
기억력이 오래 가지 못하는데 이 책을 보고 나니 초심의 마음으로 토익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아이도 쉽게 쓰여있고 부담없는 공부양으로 되어 있어 편하게 공부할 수 있다고 한다.
요즘 공부트렌드는 우리때의 성문공부처럼 무조건 읽고 파는것이 아닌...
재미있고 쉽고 편하면서도 기억에 쉽게 남을 수 있는 기술을 알려주는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