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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작성글 처음 읽어보는 장르
깨딸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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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많은 등장인물에 서로 얽히고 섥힌 관계성의 액션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처음에는 머리가 복잡했지만 점점 흥미를 끄는 책이다. 의외로 여성이 주인공으로 설정되면서 소설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예측불가이다. 머릿 속으로 그들이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궁금하기도 하다. 시리즈가 있는 것 같은데 과연 시리즈마다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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