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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in My Family Has Killed Someone: A Murdery Mystery Novel

[직수입양서] Everyone in My Family Has Killed Someone: A Murdery Mystery Novel

Stevenson, Benjamin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원서읽기 #Benjamin Stevenson #Everyone in My Family Has Killed Someone

#추리소설

 

영어수준: 중

 

The Thursday Murder Club가 대박을 쳐서 그런지,

cozy mystery가 한동안 유행인 것 같다.

이번엔 추천 도서로 눈에 띄었던 "Everyone in My Family Has Killed Someone"을 읽어보았다.

 

작가는 벤자민 스티븐슨인데, 이 사람도 스탠드업 코미디언이라니 리처드 오스만과 약간 비슷한 것 같다. 첫 책이 상당히 인기가 있었던 모양인데 호주 사람이라 나의 레이더에는 걸리지 않은..

 

제목이 상당히 흥미로워서 도서관에서 대여하기까지 한참이 걸린 책이다.

그러나 읽고 난 후의 나의 감상은.. '굳이..?' 라는 느낌?

 

책 자체는 상당히 특이하다. 책의 주인공인 Ernie는 '추리소설 쓰는 법'에 대해 쓰는 작가인데, 이 책을 그런 식으로 쓴 것처럼 말한다. 예를 들어, '챕터 4에 처음으로 살인이 일어난다' 식으로 작성한 것.  이런 부분이 상당히 창의적이라고 느껴졌고 이건 플러스적인 요소!

반면, 제목처럼 '우리 가족 모두 누군가를 죽인 적이 있다'라서 가족 모두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게 조금 헷갈릴 수 있다 (ㅠㅠ) 가족의 관계도 매우 헷갈리고...

그래서 오디오북으로 듣다가 도저히 집중이 안되서 책을 찾을 수 밖에 없었다.

 

간단히 줄거리를 쓰자면..

주인공 Ernie에게는 Michael이라는 형이 있는데, 어느 날 형이 어떤 사람을 차에 치었다고 하며 Ernie에게 도와달라고 한다. 근데 차에 치인 그 남자는 사실 완전히 죽은게 아니었는데, Ernie는 형에게 그 사람이 안죽었다고 말했지만 형은 총으로 그 남자를 죽이고 만다.

형의 이런 모습을 본 Ernie는 재판에서 이를 말하고 형은 감옥에 가게 된다.

그 이후 가족 사이에 '왕따'가 된 Ernie는 어느 날 형의 출옥 기념 파티(?)에 초대받게 되고,

그 곳에서 또 다른 살인이 일어나게 된다.

 

일부러 꼬으려고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는 전반적으로 작가가 그렇게 꼬은 내용을 하나로 묶는 능력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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