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기간 : 2월14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2월15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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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엄마는 이미 준비된 투자자다.”
종목 선택부터 수익률 공개까지 엄마들을 위한 최초의 주식책
코스피 3,000 돌파, 코스닥 1,000 임박, ‘N만 전자’라 불리는 삼성전자, 공매도 재개 이슈 등 현재 주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최고조를 찍고 있다. 그런데 하루에도 몇 권씩 주식책이 쏟아지지만, 아직 ‘엄마’를 위한 제대로 된 주식책은 전무한 실정이다. 엄마들도 시대에 발맞춰 주식을 하고 싶지만, 몇천 원을 쓰는 일조차도 조심스러운지라 신중할 수밖에 없다. 주식은 양날의 칼과 같아서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실패하기에 엄마들은 실패할까 봐 두려움이 크다. 저자는 그런 엄마들에게 엄마라서 더 주식을 잘할 수 있다고, 엄마라서 더 주식에 유리하다고, 나의 경험을 믿고 공부하면서 따라오면 엄마이기에 더 성공할 수밖에 없다고, 그래서 엄마와 아이가 모두 부자 되는, 즉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 주린이 엄마부터 수익률이 답보 상태라 고민인 엄마까지 주식에 관심 있는 엄마라면 누구나 저자의 노하우를 통해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엄마라서, 엄마이기 때문에 주식이 더 쉬웠어요.”
두 아이 전업맘의 노하우와 함께라면 엄마도 자신 있게 주식할 수 있다!
이제는 오를 길이 요원한 은행의 예?적금 금리, 미래를 완벽하게 보장해주지 않는 보험 시스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부동산 정책, 그리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팬데믹… 한때 예?적금과 보험 맹신론자였던 저자는 자신이 영혼까지 끌어모아 노력하는데도 돈이 모이지 않는 현실을 마주한 뒤, 엄마로서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주식과 경제를 공부하고 주식 투자를 하기로 결심한다. 유독 예민한 아이를 키우며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캄캄했던 시절, 저자는 이대로는 살 수 없다는 생각에 아기띠를 하고 서점으로 향한다. 그렇게 운명적으로 주식 공부와 만난 저자는 그때부터 자신과 아이의 계좌를 만들고 틈틈이 공부하며 국내 및 미국 주식에 조금씩 투자하기 시작한다. 이 책에는 아이를 키우며 짬을 내서 공부하고, 엄마의 관점으로 종목을 분석하며, 엄마의 타이밍에 맞춰 장기 투자?가치 투자를 할 수밖에 없었던 저자의 경험담이 생생하게 녹아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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